🇰🇷 대한민국 대통령실 “합의에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즉, 농축산물 특히 쌀·소고기는 협상에서 예외로 처리되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식 입장입니다. 🇺🇸 미국 측 백악관 백악관 대변인 Karoline Leavitt은 7월 31일 브리핑에서, “한국이 자동차뿐 아니라 쌀까지 포함하여 미국 상품에 대한 역사적인 시장 접근 확대를 약속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수익금 90%도 입장 차이가 많음.. 일본도 90%이익은 미국이 가지는 조건인데 한국은 수익금 90%는 재투자라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함.. 🧭 해설 한국 정부는 민감 농축산물 보호를 위해 해당 품목을 거래 협상에서 필수적으로 제외한 것으로 보이며, 반면 미국은 발표에서 “쌀도 포함한 시장 접근 확대”라는 일반적 표현을 사용해 협상 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에 온도차가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국의 이해관계와 발표 목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7zrRwcVXLAQ?si=6tgKZDSud-OqiSRY 영어 원문: The president met with representatives of the Republic of South Korea here at the White House yesterday. They reached a deal where South Korea will pay a 15% tariff rate, including 15% on autos, while providing historic market access to American goods like autos and rice. Korea will purchase $100 billion in American energy by 2028. The centerpiece of this deal is that South Korea has agreed to invest $350 billion at the president's direction to revitalize American industry. 90% of those profits will go to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o help pay down our debt and for other matters at the president's choosing. It was a very successful meeting yesterday. 한국어 번역본: 네, 아시다시피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한국 대표단을 만나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 자동차에 15%를 포함하여 15%의 관세를 지불하는 동시에 자동차 및 쌀과 같은 미국 제품에 대한 역사적인 시장 접근성을 보장할 것입니다. 한국은 2028년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협상의 핵심은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 산업 활성화를 위해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이 수익의 90%는 미국 정부에 귀속되어 부채 상환 및 대통령이 결정하는 기타 사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어제 회의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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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 • 16일 전(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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